반응형 축구경기 #벼락맞아 #사망한사고 # 라하르자선수 #축구경기중벼락맞아 #야외스포츠 #안전관리1 [축구] 경기 중 벼락 맞아 사망 축구선수, 경기 중 벼락 맞아 사망 2024년 2월 10일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에서 열린 친선 축구 경기 중 셉테인 라하르자(35) 선수가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매체 PRFM 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라하르자 선수는 서부 자바의 한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친선 축구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가 진행되던 오후 4시 20분 경, 경기장에서 뛰고 있던 라하르자 선수의 머리 위로 벼락이 내리쳤다. 벼락을 맞은 라하르자 선수는 호흡이 있었지만, 유니폼은 찢겨져 있었고 몸에도 화상 흔적이 있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심정지로 결국 숨을 거뒀다. 사고 당시를 담은 영상에는 평소와 다름 없이 경기장을 누비던 라하르자 선수의 머리 위로 벼.. 2024.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