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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4강전인 요르단과의 경기 전날 마찰을 빚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인
축구 국대팀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화해했다.
이강인은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며 반성과 용서를 구했다.
* 이강인 인★그램 글 전문 참고
이에 화답하듯 손흥민도 자신의 SNS에 이강인과 다정하게 어깨동무 한 사진을 올리면서
이강인을 용서했고, 잘 보살펴 주겠다고 했다.
* 손흥민 인★그램 글 전문 참고
지난 2월14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의 보도로 1주일 동안 광풍이 불었던
축구대표팀 갈등사건은 이로써 마무리가 되었다고 보인다.
두 선수 모두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 다행이다.
* 이강인, 손흥민 선수의 글은 아래 기사를 참고
손흥민-이강인 화해…"진심 어린 사과했다" 어깨동무 투샷 공개 [전문] < issue live < ISSUE < 기사본문 - 여성조선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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